2018 ART GYEONG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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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cessaries of open sea

작품 종류 : 판화

작품 인치 : 1~20호

작품 사이즈 : 30 x 20cm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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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함과 편안함이 우선시 되는 현대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태초의 자연 속 특정한 하나의 환경을 마주하게 되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벌레가 우글대는 정글은 모기장? 물이 귀한 사막은 정수기? 깜깜한 동굴은 전등? 그렇다면, 자연 속이 아닌 현대 사회의 흔히 접하는 일상의 환경에서는 어떨까. 날씬한 몸을 만들기 위해 등록한 헬스장에서는? 냄새나는 라커룸은? 맛있는 음식이 가득 찬 뷔페에서는? 대자연 속의 상황, 그리고 대자연에서 벗어나 현대 일상생활 속에서의 상황에서 또한 우리들을 비로소 안심하게 해주는, 우리 인간에게 필요한 것들. 엄밀히 말하자면 우리 인간들이 ‘필요로 하는’ 것들.

이하진

이하진
1994.08.15
판화작업합니다.
Series : The necessaries of life
Series : Return.